서로 다른 젠더이지만 주변 사람의 시선이나 인정 한마디에 힘을 얻거나 상처받는 똑같은 인간이고 서로 다른 정당을 지지하지만 모두 다음 세대의 번영을 염원하는 국민이기도 하다....
사회나 개인이나 성숙해진다는 것은 더 많은 다양성과 가능성들이 서로 부딪치고 때로 필연적인 부조화와 갈등을 넘어서야 하는 것이지 질서정연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면서 고가 주택 보유자나 다주택자에게만 무거운 세금을 물리자는 주장을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한다....
독립유공자만 3대 손자녀까지인데 동학은 5대 고손자까지 대상이다....